본문 바로가기
정보

🚗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자동차 빠데 사용법과 흠집 완벽 복원 가이드

by 457jsjfajfa 2025. 11. 23.
🚗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자동차 빠데 사용법과 흠집 완벽 복원 가이드
배너2 당겨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자동차 빠데 사용법과 흠집 완벽 복원 가이드

 

목차

  1. 빠데(퍼티)란 무엇이며, 왜 사용해야 할까요?
  2. 자동차 흠집 유형별 적합한 빠데 선택하기
    • 판금 빠데 (메탈 퍼티)
    • 폴리에스터 빠데 (주제+경화제)
    • 원액형 빠데 (튜브형/1액형)
  3. 빠데 사용 전, 완벽한 밑 작업 준비 단계
    • 손상 부위 세척 및 탈지
    • 샌딩을 통한 표면 정리
    • 마스킹 작업으로 주변 보호
  4. 자동차 빠데, 초보자를 위한 단계별 사용법
    • 빠데 혼합 및 준비 (2액형 기준)
    • 빠데 도포: 올바른 양과 기술
    • 건조 시간 확보 및 확인
  5. 전문가처럼 매끈하게 만드는 빠데 샌딩 노하우
    • 1차 거친 샌딩 (P80 ~ P180)
    • 2차 미세 샌딩 및 단차 제거 (P220 ~ P400)
    • 샌딩 블록 활용의 중요성
  6. 빠데 작업 후 도장 및 마무리 단계
    • 프라이머 서페이서 도포의 중요성
    • 베이스 코트 및 클리어 코트 도장
  7. 빠데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법
    • 기포(핀홀) 발생 시
    • 경화 불량 또는 지나친 경화 시
    • 도포 후 갈라짐 현상 시

빠데(퍼티)란 무엇이며, 왜 사용해야 할까요?

자동차 빠데 또는 퍼티(Putty)는 차량 외관에 발생한 긁힘, 찌그러짐, 깊은 패임 등 다양한 형태의 흠집을 메워주고 표면을 평탄하게 만들어주는 보수용 재료입니다. 도장(페인트) 작업 전에 밑바탕을 매끄럽게 정리하는 매우 핵심적인 단계이며, 이 작업의 품질에 따라 최종 도장의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도장만으로는 메울 수 없는 깊이나 단차를 빠데로 채워줌으로써 마치 새것처럼 매끄러운 표면을 복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빠데 작업은 단순히 흠집을 가리는 것을 넘어, 차량의 부식 방지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하며, 특히 자가 정비를 통해 비용을 절약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자동차 흠집 유형별 적합한 빠데 선택하기

다양한 흠집의 크기와 깊이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 빠데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올바른 빠데를 선택해야 하자 없이 견고하고 매끄러운 복원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판금 빠데 (메탈 퍼티)

  • 특징: 유리 섬유나 알루미늄 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어 매우 단단하고 강한 접착력을 가집니다. 일반적으로 주제(베이스)경화제(하드너)를 섞어 사용하는 2액형입니다.
  • 사용처: 차량의 패널이 깊게 찌그러지거나(함몰) 철판까지 노출된 심각한 손상 부위, 또는 광범위한 면적의 단차 보정에 주로 사용됩니다. 초기 면적을 채우는 데 탁월하며 수축이 적습니다.

폴리에스터 빠데 (주제+경화제)

  • 특징: 가장 흔히 사용되는 범용적인 빠데로, 판금 빠데보다 부드러워 작업성이 좋고 샌딩이 용이합니다. 역시 2액형이며 적정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 사용처: 중간 정도 깊이의 긁힘이나 단차, 또는 판금 빠데로 1차 복원한 면 위에 얇게 덧발라 최종적인 미세 평탄화 작업에 활용됩니다. 가장 보편적인 선택입니다.

원액형 빠데 (튜브형/1액형)

  • 특징: 별도의 경화제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튜브 형태의 빠데입니다. 경화 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건조 후 수축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용처: 아주 미세한 흠집, 잔 스크래치, 또는 앞서 2액형 빠데 작업 후 생긴 기포(핀홀)나 미세한 굴곡을 최종적으로 보정할 때 사용합니다. 깊은 손상에는 부적합합니다.

빠데 사용 전, 완벽한 밑 작업 준비 단계

성공적인 빠데 작업의 8할은 밑 작업에 달려 있습니다. 이 단계를 소홀히 하면 빠데가 쉽게 떨어지거나 도장 후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상 부위 세척 및 탈지

먼저 손상된 부위와 주변을 깨끗하게 닦아내야 합니다. 먼지, 기름때, 왁스 성분 등이 남아 있으면 빠데의 접착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중성세제나 자동차용 클리너로 세척한 후, 최종적으로 탈지제(실리콘 오프)를 사용하여 유분기를 완벽하게 제거합니다.

샌딩을 통한 표면 정리

손상 부위의 페인트가 들뜨거나 부식된 부분은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최소 P80~P120 정도의 거친 사포를 사용하여 손상된 표면을 문지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빠데를 도포할 면적보다 약간 더 넓게 주변 도장면을 갈아내어(페더 에지 만들기) 빠데가 안정적으로 접착될 수 있는 '거친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철판이 노출되었다면 부식 방지를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작업해야 합니다.

마스킹 작업으로 주변 보호

빠데가 필요 없는 주변의 깨끗한 도장면이나 몰딩, 유리 등에는 빠데가 묻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커버링 필름을 이용하여 꼼꼼하게 가려줍니다. 이는 작업 후 불필요한 빠데를 제거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깔끔한 경계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자동차 빠데, 초보자를 위한 단계별 사용법

가장 일반적인 2액형 폴리에스터 빠데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빠데 혼합 및 준비 (2액형 기준)

빠데는 주제와 경화제를 섞는 순간부터 경화(굳는)되기 시작하므로 필요한 만큼만 소량씩 혼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조업체가 제시하는 권장 비율(보통 주제 100에 경화제 2~3%)을 엄수하여 깨끗한 믹싱 보드나 플라스틱 판 위에서 스크래퍼나 헤라를 이용하여 빠르고 균일하게 혼합합니다. 혼합 시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너무 세게 저어주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경화제 양이 너무 적으면 굳지 않고, 너무 많으면 급격히 굳거나 나중에 크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빠데 도포: 올바른 양과 기술

혼합된 빠데를 곧바로 준비된 손상 부위에 도포합니다.

  1. 헤라를 사용하여 빠데를 조금 덜어냅니다.
  2. 손상 부위 중앙부터 시작하여 힘을 주어 누르듯 펴 바릅니다. 이는 빠데가 흠집 내부 깊숙이 침투하여 기포를 방지하고 접착력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3. 빠데를 주변으로 넓게 펴 발라 손상된 면적보다 약간 넓게 덮어줍니다.
  4. 빠데를 두껍게 한 번에 바르는 것보다, 얇게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이 수축 현상을 줄이고 작업 품질을 높이는 비결입니다. 헤라를 이용하여 표면이 최대한 매끄럽고 주변 도장면과의 단차가 크게 나지 않도록 형태를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조 시간 확보 및 확인

도포 후에는 충분한 건조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는 제품마다 상이하지만, 보통 상온(20°C)에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손으로 만져보아 완전히 딱딱하게 굳었는지 확인하고, 내부까지 완벽히 경화되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덜 굳은 상태에서 샌딩을 시작하면 사포에 엉겨 붙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처럼 매끈하게 만드는 빠데 샌딩 노하우

빠데 작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샌딩은 단순히 갈아내는 것이 아니라, 주변 도장면과 복원 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평탄화하는 과정입니다.

1차 거친 샌딩 (P80 ~ P180)

완전히 건조된 빠데 면을 P80 ~ P180 정도의 거친 사포를 사용하여 갈아내기 시작합니다. 이때 샌딩 블록과 같은 평평한 도구를 반드시 사용하여 손가락의 압력으로 인한 굴곡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샌딩 블록을 사용하여 넓은 면적을 고르게 문질러 복원 면적의 튀어나온 부분을 제거하고 큰 형태를 잡습니다. 가장자리보다는 중앙부터 시작하여 점차 주변 도장면과 맞닿는 부분까지 샌딩하며 단차를 줄여나갑니다.

2차 미세 샌딩 및 단차 제거 (P220 ~ P400)

1차 샌딩으로 큰 단차가 제거되었다면, 사포의 입자를 P220으로 바꿔 1차 샌딩 자국을 제거합니다. 그다음 P320 ~ P400 정도의 더 미세한 사포를 사용하여 빠데 표면을 최종적으로 매끄럽게 다듬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물을 묻혀 샌딩하는 습식 샌딩을 병행하면 더욱 고운 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문질러 보았을 때 주변 도장면과 빠데 면 사이에 걸림이나 단차가 느껴지지 않아야 합니다.

샌딩 블록 활용의 중요성

샌딩 블록은 샌딩 면적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 줍니다. 손으로 직접 샌딩하면 손가락이 닿는 부분만 더 깊이 갈리게 되어 굴곡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넓은 면적을 복원할 때, 샌딩 블록은 전문가급의 평탄도를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빠데 작업 후 도장 및 마무리 단계

매끄럽게 샌딩된 빠데 면은 반드시 다음 단계를 거쳐야 완벽한 복원이 됩니다.

프라이머 서페이서 도포의 중요성

빠데는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고, 샌딩 후에는 미세한 흠집이나 기포(핀홀)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장 전에 프라이머 서페이서(Primer Surfacer)를 2~3회 얇게 도포해야 합니다. 서페이서는 빠데의 미세한 흡수성을 막아주고, 잔여 핀홀을 메워주며, 최종적으로 도장될 페인트의 접착력을 높여주는 중간층 역할을 합니다. 서페이서가 완전히 건조된 후에는 P600 이상의 고운 사포로 다시 한번 가볍게 습식 샌딩하여 최종 면을 다듬습니다.

베이스 코트 및 클리어 코트 도장

서페이서 샌딩 후 세척 및 탈지 작업을 다시 진행하고, 차량의 원래 색상인 베이스 코트(Base Coat)를 얇게 여러 번 겹쳐 도장합니다. 색상이 완전히 덮였으면, 페인트의 색을 보호하고 광택을 내주는 클리어 코트(Clear Coat)를 최종적으로 도포합니다. 클리어 코트가 완전히 경화된 후에는 컴파운드 등을 이용하여 광택 작업을 해주면 복원이 완료됩니다.

빠데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법

기포(핀홀) 발생 시

  • 원인: 빠데 혼합 시 공기가 과도하게 유입되거나, 도포 시 흠집 내부로 빠데가 충분히 밀착되지 않아 발생합니다.
  • 해결 방법: 1차 빠데 샌딩 후, 미세한 기포는 1액형 원액형 빠데핀홀 필러를 사용하여 얇게 채워주고, 다시 미세 샌딩(P400 이상)으로 정리합니다.

경화 불량 또는 지나친 경화 시

  • 원인: 주제와 경화제의 혼합 비율이 정확하지 않거나, 주변 온도가 너무 낮거나 높을 때 발생합니다.
  • 해결 방법:
    • 경화 불량(안 굳음): 해당 부위를 완전히 제거하고 정확한 비율로 다시 혼합하여 재작업해야 합니다.
    • 지나친 경화(너무 빨리 굳음): 작업 시간을 여유롭게 확보하고, 경화제 양을 줄이거나, 온도가 낮은 환경에서 작업합니다.

도포 후 갈라짐 현상 시

  • 원인: 빠데를 너무 두껍게 한 번에 도포했거나, 경화제 양이 과도하게 많았을 경우, 또는 밑 작업 시 유분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을 때 발생합니다.
  • 해결 방법: 갈라진 부위를 완전히 긁어내고 샌딩 후, 얇게 여러 번 나누어 도포하는 '웨팅(Wetting)' 방식을 사용하여 재작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