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맥북 아이패드 듀얼모니터, 이제는 케이블 없이 3초 만에!

by 457jsjfajfa 2025. 9. 8.
맥북 아이패드 듀얼모니터, 이제는 케이블 없이 3초 만에!
배너2 당겨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맥북 아이패드 듀얼모니터, 이제는 케이블 없이 3초 만에!

 


목차

  1. 시작하며: 왜 맥북과 아이패드를 듀얼 모니터로 활용해야 할까요?
  2.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사이드카(Sidecar) 기능 활용하기
  3. 사이드카 사용 준비하기: 필수 체크리스트
  4. 사이드카 사용법: 초간단 연결 가이드
  5. 사이드카 활용 팁: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
  6. 마치며: 무선 듀얼 모니터의 새로운 경험

시작하며: 왜 맥북과 아이패드를 듀얼 모니터로 활용해야 할까요?

휴대성과 강력한 성능을 모두 갖춘 맥북과 아이패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필수 아이템입니다. 그런데 이 두 기기를 함께 활용하면 그 시너지는 상상 이상으로 커집니다. 특히 맥북의 화면을 아이패드로 확장하는 듀얼 모니터 기능은 작업 효율을 눈에 띄게 높여줍니다. 복잡한 코딩 작업을 할 때, 한쪽 화면에는 코드를 띄우고 다른 쪽에는 결과 화면을 띄워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아이패드를 보조 캔버스 삼아 애플 펜슬로 세밀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케이블을 연결해야만 가능했던 듀얼 모니터 구성이 이제는 맥OS와 iPadOS의 기본 기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바로 사이드카(Sidecar)라는 기능 덕분인데요. 이 글에서는 케이블 없이도 단 몇 초 만에 맥북과 아이패드를 듀얼 모니터로 연결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복잡한 설정 없이, 클릭 몇 번으로 여러분의 작업 환경을 혁신적으로 바꿔보세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사이드카(Sidecar) 기능 활용하기

맥OS 카탈리나(Catalina) 버전부터 정식으로 지원되기 시작한 사이드카 기능은 맥북과 아이패드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듀얼 모니터처럼 활용하게 해주는 내장 기능입니다.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할 필요도, 유료 결제를 할 필요도 없으며, 그저 맥북과 아이패드가 같은 애플 계정에 로그인되어 있고, 특정 조건을 충족하기만 하면 됩니다.

사이드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무선 연결입니다. 케이블이 필요 없으므로 공간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선 연결도 지원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USB-C 또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하여 안정성을 더할 수도 있습니다. 맥북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그대로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고, 애플 펜슬을 이용해 아이패드를 드로잉 태블릿처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이드카 사용 준비하기: 필수 체크리스트

사이드카를 사용하기 전에 몇 가지 기본적인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모두 만족하는지 점검해보세요.

  • 맥북과 아이패드가 동일한 애플 계정(Apple ID)으로 로그인되어 있어야 합니다.
  • 두 기기 모두 Wi-Fi와 블루투스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유선 연결을 사용할 경우에도 블루투스는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 맥북과 아이패드가 서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10미터 이내의 거리를 유지해야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합니다.
  • 맥북과 아이패드 모두 사이드카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여야 합니다. * 맥북: 맥OS 카탈리나(Catalina) 이상을 지원하는 모든 맥 기기 (2016년 이후 맥북 프로, 2018년 이후 맥북 에어, 2017년 이후 아이맥 등)
    • 아이패드: iPadOS 13 이상을 지원하는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6세대 이후,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이후, 아이패드 에어 3세대 이후)
  • 두 기기가 '핸드오프(Handoff)'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핸드오프는 설정 > 일반 > AirPlay 및 Handoff에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위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연결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된 것입니다.

사이드카 사용법: 초간단 연결 가이드

사이드카 연결은 정말 간단합니다. 복잡한 설정 과정이 전혀 필요 없으며, 단 3단계만 거치면 됩니다.

  1. 제어 센터 열기: 맥북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제어 센터 아이콘 (두 개의 사각형이 겹쳐진 모양)을 클릭합니다.
  2. 화면 미러링 아이콘 클릭: 제어 센터 메뉴가 열리면, '화면 미러링'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이 아이콘은 사각형 모양 안에 삼각형이 있는 모양으로, AirPlay 아이콘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3. 아이패드 선택: 연결 가능한 기기 목록이 나타나면, 여러분의 아이패드 이름을 클릭합니다.

이 세 단계만 거치면 아이패드가 맥북의 확장 모니터로 즉시 활성화됩니다. 화면이 아이패드 쪽으로 확장되면서 마우스 커서가 아이패드 화면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패드 화면이 맥북 화면을 그대로 복제하는 미러링 모드로 연결되었다면, 다시 제어 센터 > 화면 미러링 메뉴로 들어가 아이패드 이름 옆에 있는 드롭다운 메뉴에서 '확장' 모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연결을 해제하고 싶을 때는 동일한 방법으로 제어 센터 > 화면 미러링 메뉴에서 현재 연결된 아이패드 이름을 다시 클릭하거나, 맥북의 측면 바에 있는 아이패드 연결 해제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사이드카 활용 팁: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

사이드카는 단순히 화면을 확장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유용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툴바 및 터치 바 활용: 사이드카로 연결하면 아이패드 화면 측면에 맥북의 툴바가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이 툴바를 통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맥북 터치 바를 지원하는 앱을 사용할 경우, 아이패드 화면 하단에 터치 바가 나타나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애플 펜슬을 이용한 드로잉: 애플 펜슬을 사용하면 아이패드를 맥북의 드로잉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스케치 등 디자인 프로그램에서 세밀한 작업을 하거나, 문서를 읽고 주석을 다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패드의 터치 기능도 그대로 활성화되므로 손가락으로 화면을 확대/축소하거나 스크롤 할 수 있습니다.
  • 유선 연결로 안정성 높이기: 무선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배터리를 절약하고 싶다면, USB-C 또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해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유선 연결은 무선보다 더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아이패드를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앱 창 드래그 앤 드롭: 맥북에서 실행 중인 앱의 창을 아이패드 화면으로 쉽게 드래그 앤 드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쪽 화면에는 워드 문서를 띄워놓고 다른 쪽에는 웹 브라우저를 띄워 자료를 검색하거나, 화상 회의를 하면서 다른 화면으로 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무선 듀얼 모니터의 새로운 경험

맥북과 아이패드를 듀얼 모니터로 활용하는 것은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애플의 사이드카 기능 덕분에 이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작업 환경을 확장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잡한 케이블 없이도 단 몇 초 만에 연결되는 이 마법 같은 기능은 노트북의 휴대성과 데스크탑의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집, 카페, 도서관 등 어디에서든 나만의 미니 워크스테이션을 구축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맥북과 아이패드를 꺼내 사이드카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여러분의 디지털 라이프가 한층 더 편리해질 것입니다.